안녕하세요~!
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된 깐 깐 한 루 아 씨 입니다.
진솔하고 현명한 블로그 리뷰어가 되기 위해
닉네임을 이렇게 지어봤는데요.
저는 물건 살 때 저비용, 고품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.
돈 허투루 쓰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
정말 엄청난 고품질 아니고서야 비싼 물건을 구매하지 않는 편이고요.
주로 중, 저가 브랜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.
이마저도 관련 사이트 다 뒤져가며 사양 비교해보고
최저가로 구매하는 깐 깐 한 매의 눈을 가지고 있답니다.
저의 이런 장점을 살려
블로그로 여러 정보와 일상 팁을 제공해보면 어떨까 생각하다가
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네요.
리빙, 펫, 쿠킹 등 우리들 일상에 녹아있는 제품들을
꼼꼼하게 리뷰하고 추천하는 블로거가 돼 보도록 하겠습니다.
닉값 하기위해선 포스팅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이 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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